매경이코노미 1년 구독 후기 및 할인 정보

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 3월부터 매경이코노미를 구독하여 읽고 있습니다. 매경이코노미는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주간지로 매주 하루씩 잡지가 배송되어 편하게 읽을수 있습니다.

 

 

1. 매경이코노미 구독이유

저는 뉴스 보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뉴스를 보면 부정적인 뉴스가 대부분이고 제 실생활에 도움이되는 정보는 많지는 않죠, 그래서 저는 제가 관심있는 경제분야만 보고싶고 또 휴대폰으로 경제뉴스를 읽다보다보니 집중력도 떨어지고 내용파악도 잘 안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어보니 경제잡지는 하나쯤은 읽어보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 구독하게 되었답니다.

 

 

2. 1년간 매경이코노미 구독 후기

1년간 매경이코노미를 구독하면서 경제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물론이고 시장경제에 대해 좀더 민감하게 인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ETF 투자를 하다보니 개별종목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요, 매경이코노미에서 언급되는 기업들을 보면서 " 돈만있으면 저 기업의 주식을 사고싶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매 부수마다 커버스토리라고 해서 한 주제에 대해 4~5장 깊이 있게 다루어주니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매경이코노미를 읽으면서 재테크에 눈을 떴다거나 큰돈을 벌거나 그런것은 전혀 아닙니다. 매경이코노미를 읽고 배운게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3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1) 경제용어에 익숙해졌다

기본적인 경제용어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었지만 용어를 자주 접하다보니 찾아보게되고 개념을 정립해 나가다보니 왠만한 경제용어대 해서는 이해하게 된것같습니다.

(2)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잡지에서는 경제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의 트렌트에 대해 경제적 관점으로 접근을 하는 기사가 많이 있었습니다. 탕후루, 코인, 자동차 등 이슈가 되는 섹터를 자세하고 경제적으로 설명해주니 이해도 쉽고 또 다른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지니게 된 것 같습니다. 

(3)기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다

우리나의 기업의 지배구조, 계열사, 사업영역 등 기업에 대해 심도 깊은 기사를 보면서 기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원이다 보니 다른 회사에 관심이 많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대기업의 주요 사업 트렌트, 지배구조, 매출현황 등을 읽어보며 우리사회의 경영 흐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3. 매경이코노미 아쉬운점

저는 상반기까지 나스닥 종목에 대해 소개해주는 섹터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더라구요, 그 기사를 보고 조에티스라는 종목을 매수하기도 했는데 현재까지는 좋은 성과를 내고는 있어요, 이렇듯 미국 주식에 대해서 공부할 기회가 많치 않는데 미국 주식에 대해 소개를 더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의 미국주식사랑은 엄청나니까요.

 

 

5. 매경이코노미 할인 정보(1월 24일 부터 2월 28일까지)

매경이코노미는 매년초 텐인텐 카페를 통해 구독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사기간은 1.24 ~ 2.28일까지니 놓치지 말고 구독할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